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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농민회, 하루주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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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31일(목) 11: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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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농민회(회장 고수석)가 하루주점을 열고 농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에 나설 올해 방침을 했다.
지난 22일 순창읍 고궁 별관에서 열린 하루주점에는 군내농민을 비롯해 농협직원, 공무원 등 300여명이 방문해 식사 및 다과 등을 나누고 농민회의 활동을 경청했다.
농민회는 이번 하루주점을 통해 마련한 기금은 농민회가 쌀시장 개방반대 및 수입농산물 저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보장 등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투쟁활동에 쓰여 질것이라고 알렸다.
농민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쌀시장 개방저지, 국가폭력에 의한 백남기 농민 책임추궁 및 경찰청장 파면 등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군내 귀농·귀촌인의 어려운 점을 농민회가 풀어주는 활동을 하며 순창 귀농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만들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하루주점에서는 농민화가 박홍규 화백이 독립운동가이면서 농촌계몽운동을 벌인 윤봉길 의사를 표현한 판화를 찍어 방문객에게 나눠줬다. 순창군여성농민회(회장 최온숙)는 이날도 회원 10여명이 나와 예년처럼 음식을 준비하며 농민회 주최 하루주점에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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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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