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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8명 후보 각축…금배지 경쟁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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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8:1‥전북(4.7대 1)-전국(3.7대 1) 평균 웃돌아
각 후보별 1~9번 기호 배정, 31일부터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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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31일(목) 09: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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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4.13 총선 후보등록이 25일 마감된 가운데 남원·순창·임실 선거구가 전북도내에서 가장 높은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금배지를 향한 후보들의 각축전이 시작됐다.
8명이 출사표를 던진 남원·순창·임실 선거구는 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민주당·민중연합당 등 5개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3명이 가세해 전북 평균(4.7대 1) 및 전국 평균(3.7대 1) 경쟁률을 훨씬 웃돌았다.
순창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6시 등록 마감과 함께 8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대 국회의원 남원·순창·임실선거구 등록 후보에게 각각 총선 기호가 확정됐다. 새누리당 김용호 후보 1번,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후보 2번,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 3번, 민주당 임종천 후보 5번, 민중연합당 오은미 후보 6번, 무소속 오철기 후보 7번, 무소속 강동원 후보 8번, 무소속 방경채 후보가 9번을 받았다.
정당과 무소속별 총선 기호가 확정됨에 따라 법정 선거운동 개시일(3월 31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순창지역에도 선거사무소임을 알리는 프랑카드가 걸려 진 몇몇 건물이 눈에 띄면서 지역내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모양새다.
지역정가 및 유권자 사이에서는 남원·순창·임실 지역구가 “특히나 각 후보들 간의 물러설 수 없는 피말린(?) 싸움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분석이 나오는 이유는 유권자들의 현 표심이 특정 정당이나 특정 후보로의 쏠림현상이 아직까지 두드러지지 않고 있는데서 엿볼 수 있다. 한마디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형국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런 가운데 지역정가 모 인사는 이번 총선에서 “우리지역은 3강 1중 4약의 경쟁구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그는 2개 정당 후보 2명과 무소속 1명 등 3명 후보를 3강으로 들었다. 나머지 정당 후보 3명과 무소속 후보 2명도 나름의 경쟁력을 갖추고는 있지만, “버거운 승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대 총선 선거운동기간은 오는 3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4월 12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일반 유권자도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 후보자 선거벽보는 내달 1일까지 정해진 특정의 장소에 첩부하며,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내달 3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자의 재산내역, 병역사항, 최근 5년간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의 납부 및 체납실적, 전과기록, 공직선거에 후보로 등록한 경력, 학력 등에 관한 정보는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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