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승연)는 지난 8일부터 장애인 무료급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료 점심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이며 점자교육, 한글교육, 수화교육 후 점심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주 2-3회 장애인 점심봉사를 통해 연 인원 4,600명 정도가 도움을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무료급식을 통해 장애인들의 점심해결은 물론 균형 잡힌 식단공급으로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지역자활센터 장애인무료급식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운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