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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들, 폐렴구균 예방 접종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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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접종으로 평생 예방 효과
1951년생 어르신부터(만 65세 이상) 무료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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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6일(수) 10: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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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 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달리 폐렴구균 예방접종(23가 다당질백신)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 번 접종으로 패혈증, 뇌수막염 같은 심각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폐렴구균’은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비말)로 전파되며, 이로 인한 감염증은 통상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되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는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영곤 군 보건의료원장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받고, 예진 시에는 평소 복용중인 약 및 아픈 증상을 의료인에게 상세히 이야기해야 한다”며,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뒤 귀가할 것”을 당부했다.(☏예방접종 문의 : 650-526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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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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