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명심보감 3편

2005년 08월 31일(수) 12:03 [순창신문]

 

6. 或問, 簿佐令者也라, 簿所欲爲를 令或不從이면 柰何닛고.


 혹문 부좌영자야 부소욕위 영혹부종 내하


伊川先生曰, 當以誠意動之라, 今令與簿不和는 只是爭私意요,


이천선생왈 당이성의동지 금령여부불화 지시쟁사의


令是邑之長이니 若能以事父兄之道로 事之하여 過則歸己하고


영시읍지장 약능이사부형지도 사지 과즉귀기


善則唯恐不歸於令하여 積此誠意면 豈有不動得人이리오.


선즉유공불귀어령 적차성의 기유부동득인


 혹 물어본 사람이 있어. 부(簿)는 영(令)을 보좌하는 자입니다. 부가 하고자 하는 바를 영이 혹 따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합니까? 이천 선생이 말씀하시기를. 마땅히 진실된 뜻으로 영을 움직여야(감동시켜야) 할 것이니라. 지금 영과 부가 화목하지 못은 것은 다만 사사로운 뜻을 다투기 때문이니라. 영은 고을의 수령(首領)이니, 만약 부형(父兄)을 섬기는 도리로서 영을 섬기되, 잘못이 있으면 자기에게로 돌리고 잘한 것이 있으면 영에게 그 공이 돌아가지 않으면 어쩌나 근심하여야 한다. 이러한 진실된 뜻을 쌓는다면 어찌 사람을 움지이지 못할 것이 있으리요?


 (字義) ○佐 도울 좌. ○令(영)과 簿(부)는 관직명. ○奈 어찌 나(내). ○奈何는 "어떻게, 어찌~"의 뜻○ 이천 선생은 앞 글에 나온 명도 선생의 동생. 송나때의 대 유학자. 그 두 분을 구분하지 않고 종종 정자(程子)라고 일컫기도. ○誠 정성 성. 진실로 성. ○只是에서 是는 "~이다"의 뜻. ○令是邑之長에서 是도 역시 "~이다"란 뜻이다. 長 어른 장(우두머리의 뜻).○不動得人=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 못함.


http://cafe.daum.net/hanjain 경화궁 서당 011-671-2404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