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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고, 글로벌 연수로 꿈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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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성적 우수학생 미국 어학 연수
‘으뜸인’상 제정으로 해외문화 체험 기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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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0일(목) 10: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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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제일고등학교(교장 송택상)가 작년 1학년을 대상으로 6명의 미국 어학연수 장학생을 선발, 올 해 1월 2일부터 한 달간의 미국 어학연수를 보냈다.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스타저축은행과 MOU체결을 통해 지원 총 6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미국 연수 장학생들은 미국 중북부지역에 있는 위스콘신주 메디슨에 위치한 웨슬리 어학원에서 4주 동안 어학 훈련과 미국문화 체험을 했다고 전했다. 장학생들은 웨슬리 어학원에서 글로벌 인재가 갖춰야 할 언어를 익히고, 여가 시간에는 다양한 문화장소(아트 뮤지엄, 위스콘신 몰, 위스콘신대학교, 시카고)를 탐방하는 등 세계를 보는 눈을 넓히기도 했다.
어학연수에 참여한 양 모(1학년)군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책에서만 보던 미국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보낸 시간들이 보람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인재육성에 대한 의지가 강한 송택상 교장은 지성과 인성, 덕성을 갖춘 10명의 ‘지산삼현제’ 우수 학생도 선발해 2016년 1월 18일부터 22일 까지 중국 문화 탐방을 동시에 진행했다. 지산삼현제 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18일 ‘와부정 거리’와 19일 ‘이화원’, 20일 ‘자금성, 수족관’과, 21일 ‘798예술의 거리’ 등 4박 5일의 일정을 가깝지만 낯선 중국문화 탐방으로 견문을 넓혔다.
문화탐방을 다녀온 정 모(2학년)군은, “사전답사를 하면서 중국에 대해서 놀라움을 가졌다면 실제 방문을 통해서는 중국의 맨살을 본 것 같았다. 하나의 나라를 방문했지만 마치 여러 나라를 보고 온 느낌을 받았다. 빈부격차, 환경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지만 그럼에도 중국은 알면 알수록 놀라운 나라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밝혔다.
송택상 교장은, “특별히 ‘으뜸인’ 선발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인사성이 밝고,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독서를 열심히 하는 등 중·하위권 학생에게도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줌으로써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명품 제일고를 세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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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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