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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농민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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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행부 구성‥회장 고수석, 부회장 이선형, 사무국장 구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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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9일(수) 15: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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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농민회(회장 고수석, 이하 농민회)가 지난달 29일 30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을 평가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2015년 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농민회는 지난해 정부의 밥쌀수입에 대한 반대, 쌀값폭락에 따른 나락적재투쟁을 전개, 세월호 1주기 추모행사 주도 등 활동사항을 보고했다. 그러면서 농민회는 이런 투쟁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조직력을 강화해야 하고, 군 직불금 인상 등 군에 대한 구체적 요구안 마련의 필요함에 회원들이 의견을 같이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재정사업 목표를 달성한 것에 대해서는 성과로 꼽았다.
농민회는 이어 금년도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신임회장에 고수석 전 농민회부회장을 선출했고, 이선형 현 부회장은 연임, 사무국장 구준회 회원, 감사 임양호·김충권 회원, 정책실장 남궁단 전 회장, 김효진 전 사무국장은 풍산면지회 총무직을 각각 맡았다.
고수석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깨가 무겁다. 개인적으로 며칠 고민했고 순창군농민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미있게 사업하자고 결심했다”며 “전임 회장을 비롯한 선배님들의 많은 자문을 구할 테니 한 수 가르쳐달라. 힘 있게 하도록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농민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관내 귀농·귀촌인에 대한 지원정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선형 부회장은 “귀농·귀촌인에게 가장 현실적 문제는 땅과 집문제다. 정상적 가격에 나온 땅을 공유해 정보를 알려줘야 한다. 농사는 전문기술과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므로 농사기술도 알려주며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의 정책들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민회는 올해 여름 군에서 열릴 예정인 전농 전북도연맹 민족농업전진대회 준비를 위해 특별사업으로 정했다. 또 농민회 창립 30주년을 맞는 내년을 대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기로 했다.
/자료제공: 순창군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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