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동영, 전주 덕진 병 출마 공식 선언
|
|
제 역할 못한 더민주 대신 정치 개혁
|
|
2016년 03월 09일(수) 11:05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전북정치 팀장을 맡아 전북정치를 한국정치의 중심에 놓겠다. 그래서 전북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야당정치를 바꾸겠다."
전주 덕진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 당 정동영 예비후보는 7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역할을 팀장론으로 설명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전북정치에는 팀장이 없었다. (내가) 팀장 맡을 정도 역량은 된다"면서 "국가 대표 축구팀에 훌륭한 주장(팀장)이 필요하듯 내가 전북정치 팀을 이끌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짜인 전북정치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인 셈인데, 자신이 중심이 되어 전북 정치 판을 뒤집겠다는 것이다.
정 예비후보는 "전주에서 시작된 야당 교체 바람이 정치 개혁과 정권교체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더민주를 겨냥했다.
다른 지역에 출마했고, 또 힘 있을 때 지역을 위해 한 일이 없다는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서는 적극 해명했다.
그는 "4년 전 친노 패권 세력이 (호남을 견제하기 위해) 공천 권력을 휘둘렀다. 그 칼날에 강봉균 신건 조배숙 의원이 날아갔다. 나도 공천을 못준다며 험지 출마를 요구했다. 부산 영도로 가겠다고 했는데 서울 강남으로 가라고 압박했다. 압력에 의해 강제 이동한 것을 떠났다고 한다면 억울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친노 패권주의 세력의 희생양으로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전국 최다 득표로 정치 입문, 4년만에 최고위원, 6년만에 대선 경선 도전, 8년만에 집권 여당 의장, 11년만에 집권당 대선 후보 등 전주시민과 도민들의 사랑에 힘입어 성장했다. 그러나 호남인들의 지지를 시기하는 세력이 있었다. 친노 패권주의 세력은 자기들이 야권을 장악하는데 방해가 되는 나를 끊임없이 배척하고 괴롭혔다"고 했다.
이어 “20년 전으로 돌아가 그동안 진 빚을 갚는 심정으로 지역을 위해, 전주시민과 도민들이 명령하는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으로는 1,000만 한옥마을 관광객을 바탕으로 관광생태계를 전주에 펼치는 ‘신(新)밀라노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또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김완주 지사를 전주시장으로 추천해 중단 위기에 놓였던 한옥마을 활성화 사업을 진행시켰고, 덕진중학교 공원구역 해제를 통한 신축, 송천동 여고 신설, 복지관 건설, 35사단 이전, 월드컵경기장을 건설했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그러나 마을을 찾아다니며 의정보고를 할 시간이 없어 지역을 위해 한 일이 없는 것처럼 비쳐졌다”면서 "당선되면 전주 4대문 복원과 전주완주 통합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