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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97주년 3·1절 맞아 호국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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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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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2일(수) 13: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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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 작은영화관에서는 제9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을 위해 싸운 구국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호국영화를 상영했다.
호국영화 상영은 3·1절을 전후해 21일 동안 상영될 예정이며, 상영 작품은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 ‘동주’, ‘귀향’이며, 1일 3회 상영했다. 특히 3·1절 당일에는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을 오후 2시 50분부터 1회 무료 상영했다.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은 안중근 의사가 침략의 원흉인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하고 사형에 처해지는 과정까지의 치열한 독립운동가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동주’는 시인 윤동주의 삶을 그린 영화로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했던 주인공의 이야기가 장대하게 그려지는 작품이다.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작품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일제시대의 혹독한 삶을 영화로 보여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역사를 바로 아는 민족에게만 미래의 발전과 영광이 있다”며, “3. 1절을 맞아 많은 군민들이 호국영화를 관람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을 일정부분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지난해 11월 본격 운영한 군 영화관 “천재의공간 영화산책”은 현재까지 44편의 영화를 1,023회 상영, 18,441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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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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