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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다문화가족 대상 17개 사업 6억원 투입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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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2일(수) 11: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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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다문화가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투입비용은 17개 사업에 총 6억여 원이다.
군은 우선 기본적 언어능력 해결을 위해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한글교육을 실시한다. 또 다문화자녀들이 어머니의 언어와 한국 언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이중 언어 및 언어발달 사업도 지원한다.
특히 입국초기 결혼이민자의 의사소통 문제 해결을 위한 통번역서비스를 지원해 이민자의 한국사회 조기적응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결혼이주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필수 요소인 직업문제 해결에도 본격 나선다. 우리지역은 고령화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해 간호조무사 및 요양보호사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반도 운영한다. 취업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효율성을 높인다. 2개 사업에 12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복흥다문화의 집 공동체 보금자리 지원사업’에 군비 9백만원을 투입, 빵과 농특산물, 수공예품 등을 만들어 팔 수 있는 자립기회를 만들어줄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물놀이와 시조합창단,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추진해 지역주민들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다문화청소년의 진로지원 사업을 새롭게 실시해 학교적응력 향상과 정체성 확립, 진로 상담 등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군은 자동차 운전면허 교습비 지원 20명, 결혼이주 여성 모국방문비용지원 28세대, 국제우편요금지원 140명 등 다문화가족이 실제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다문화 가족은 이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다문화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사회에 성장동력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언어에서 직업까지 다양한 수요자 중심 지원 사업들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군에는 9개국 287가정의 다문화 가정이 있으며, 자녀수는 514명에 이르고, 전체 인구의 3.7%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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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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