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복흥면 서마리 방아뜰 농장 찾아서

복흥·구림·쌍치 지역 고로쇠가 최고여

2016년 03월 02일(수) 09:43 [순창신문]

 

ⓒ 순창신문



고랭지인 복흥과 쌍치면 구림면 지역에서 채취되고 있는 고로쇠 수액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웰빙 천연 건강음료로 각광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60ha의 면적에 49톤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했으며, 채취기간은 2월 부터 3월 말까지로 이 기간에 채취한 고로쇠 수액이 가장 맛이 좋다고 전해진다.
순창 고로쇠 수액은 일교차가 큰 해발 400m 높이의 청정지역 고랭지에서 채취되기 때문에 타 지역에 비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전국 으뜸으로 알려져 있어 해마다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복흥, 구림면 주민들은 고로쇠 수액으로 1억여 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도 1억5천만 원 소득을 목표로 고로쇠 채취에 한창이다.
고로쇠 수액은 칼슘과 칼륨ㆍ염산이온 등 각종 미네랄이 물보다 40배나 많고 비타민, 철분 등 무기질도 많아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또 마그네슘과 철 등이 포함돼 골다공증과 성장기 어린이 뼈 발육, 생체 면역력 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위장병, 신경통, 관절염, 숙취제거 등에도 좋다고 한다.
당분이 포함돼 있어 달짝지근한 맛을 내며, 고로쇠의 약효를 제대로 보려면 찜질방이나 따뜻한 방에서 땀을 빼낸 후에 대량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피부미용에도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고로쇠 수액은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복흥면 서마 김정필 씨는 “25년 전부터 고로쇠 나무 조림지를 조성했다”며 “10년생 나무에서부터 수액을 채취하고 있는데 조림을 하면 위생적이고 관리하기가 쉽다. 복흥면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고로쇠 수액 채취의 최적지다”고 말했다.
고로쇠로 인한 농가소득이 창출됨에 따라 복흥, 구림 뿐 아니라 쌍치면 지역 주민들에게도 고로쇠가 한철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임산물(고로쇠 수액)채취 허가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순창신문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