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 복실마을 노인회(회장 김정호)에서는 지난 4일 노인회관에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목적으로 노인회 단합대회 행사를 가졌다.
특히, 마을 내 노인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며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가정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 등 주위를 훈훈하게 하는 매우 뜻 깊은 행사를 열었다.
복실마을 노인회 김정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그리고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단합회에서는 마을에서 시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살고 있는 공영순(40세)에게 효부상패를 전달하고 지난 7월말 세상을 떠난 유우찬 씨 가족에게 30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이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