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지난 9일 오전 10시 장미예식장에서 순창군 사회복지협의회 독립법인 설립 발기인 총회와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인형 순창군수, 양영수 군의회의장 및 김대진 전북도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발기인 총회에서 김완수(57세)씨를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보건의료계, 경제계, 종교계, 학계, 문화예술계, 사회복지계, 사회단체 등 각 직능별 분야에서 이사 26명과 감사 2명의 임원을 선출하였다. 임원의 임기는 각각 3년이다.
그동안 순창군 사회복지협의회는 전라북도 사회복지협의회 산하 사회복지법인으로서 2001년 11월 지역복지 선도와 주민행복 창조를 이념으로 창립(회장 임재호)하여 사회복지대학 호스피스 교육, 기초푸드뱅크운영, 재가노인복지시설인 순창주간보호센터 설치, 순창군 노인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수요조사, 복지프로그램 개발 등 각종 지역사회 복지 조성과 전국에서 최초로 복흥면 사회복지협의회 지회를 비롯한 지회 설치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기반을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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