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동영 국민의당 합류 정치재개
|
|
4.13총선 전주 덕진 출마, “당내 경선 치르겠다” 밝혀
|
|
2016년 02월 24일(수) 09:48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국민의당을 통해서 호남정치를 부활시키겠습니다. 불평등 해소, 호남정치의 부활, 개성공단의 부활, 이 세가지는 제가 정치를 하는 목표입니다. 이것의 달성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불어넣겠습니다.”
정동영 전 대선후보(이하 전 통일부 장관)가 국민의당 합류와 함께 정치활동 재개를 선언함과 더불어 오는 4.13 총선에서 전주 덕진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동영 전 장관은 지난 19일 자신이 칩거 중이던 복흥면 답동리(비석마을회관)에서 정치재개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에 앞서 18일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와 복흥에서 만나 입당에 전격 합의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성엽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당 소속 당직자 및 전북도 지역구 소속 예비후보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면서 중앙 및 지역언론사가 파견한 수십여명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장관은 먼저 “국민의당을 통해 호남정치를 부활시키겠다”며, 전북 정치를 복원하고 호남정치를 부활하는데 ‘자신이 맨 앞에 서겠다’고 말하면서, 국민의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특정지역 패권주의가 살아있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할 수 없는 이유”라며 합류 결정 의미를 밝혔다.
정 전 장관은 이어 정치재개와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서는 “사회 불평등 해소와 격차해소가 제가 정치를 하는 ‘제1 지침’이다”라며 “국민의당과 함께 불평등 사회를 해소하고 민생정치를 구현하겠다”고 정치재개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구체적으로 공정임금법 재정, 반값아파트 특별법 부활, 직접시공제 등 이른바 초기 3법 제정운동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또 개성공단 폐쇄 문제에 대해선 “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 폐쇄되는 민주주의와 평화가 통째로 흔들리고 위험해진 겨울이 왔다”며, 정부의 조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자신이 어떠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오는 4.13총선 전주 덕진 출마 결정에 대해서 ‘고향출마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질문에 “많은 사람이 왜 고향에 출마하느냐고 묻는데 대구 달성에 5번이나 출마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왜 고향에 출마하느냐고 묻는 사람 없었고,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이 고향에 출마할 때도 왜 출마하느냐고 묻는 사람 없었다”고 정 전 장관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모태인 전주에 가서 존재감 없는 전북정치의 목소리 불어넣어 호남정치를 부활시키겠다”고 강조하며, “국민의당 당내 경선에 임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앞서 정 전 장관은 자신을 ‘돌아온 탕자’로 자처하며 이 자리에 다시 설 수 있게 해준 고향 복흥 어머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상처투성이인 아들을 보듬어 주신 제 고향 순창 복흥면 답동리 어르신들께 엎드려 큰절을 올립니다”고 감사인사 건넸다.
한편 정 전 장관은 정치재개선언 이후 광주 5.18민주 묘지 참배, 소속당 예비후보 개소식 참석, 당 광주광역시당 초청 강연 등 일정을 소화하면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 
| | ⓒ 순창신문 | |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