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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촌지도자회(회장 이한길)가 주최하고 순창군농촌지도자회(회장 김기곤) 13개 시ㆍ군이 후원하는 2005년도 전북농촌지도자 회원대회가 2일 순창군 농촌지도자회원 100여명 외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사진)
이날 행사에서 전북농촌지도자회 이한길 회장은 “지난 봄 쌀 협상 결과에 따라 농촌은 태풍의 소용돌이 속에 놓여있다.”며 “우리 농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강한 힘을 갖추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농업환경에 대처하고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우리 회원들이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말해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농촌지도자회 발전에 공이 많은 시ㆍ군 농촌지도자 회장과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전북대학교 장재우 교수의 “농업농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또 도민의 숙원사업인 새만금 방조제 조기 완공과 지역 균형발전에 차원의 전북현안사업 예산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한편 이어 노래자랑에서는 남윤희(풍산면)회원이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지사 표창에는 정용호(적성면)회원이 우수공무원 표창에는 소치성(농업기술센터)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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