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금과 들소리 보존회 김봉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70여명은 유등 섬진강 체육공원에서 자연정화 활동 및 들소리 보존회 단합행사를 가졌다.
2시간여 동안 펼친 보존회원들의 자연정화 활동에서는 3일 내린 집중호우로 섬진강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관광객이 버리고 간 각종오물을 수거하고 이어 단합 행사에 들어갔다.
단합행사에서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김병윤 도의원, 양경준 면장, 금과면 사회단체 기관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이날 단합행사에서 김봉호 들소리 보존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상의 숨소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금과 농요 들소리가 농요로는 전국최고의 자리를 고수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들소리 회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말하고,“ 앞으로 더욱더 정진하고 후세들에게 문화유산으로 승화시켜야 하는 금과 농요 들소리가 오랜동안 맥을 이어가기위해서는 회원들 간에 친목과 교류, 또한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한다.” 면서 “나와 내 고향 발전을 위해 회원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금과들소리 보존을 위해 앞장서자”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금과 농요들소리단은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바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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