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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장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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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목 장날은 6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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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3일(수) 11: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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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절인 설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일 대목 장날에는 재래시장을 찾은 주민들로 모처럼 시장통이 붐볐다.
4월 총선을 겨냥한 국회의원 후보들은 바쁘게 주민들의 손을 잡기에 여념이 없어 보였다. 경찰서에서 나온 경찰 공무원들은 성폭력, 학교 폭력 근절 캠페인을 벌였고, 군 공무원들은 ‘도로명주소를 정착시키자’며 홍보에 나섰다. 또 사회단체인 JCI, 순창청년회의소 회원들은 조끼를 입고 ‘재래시장을 살리자’는 캠페인을 하며 시장 물건 사기와 음식 팔아주기를 실천했다.
천원짜리 몇 장을 세고 또 세는 주민들의 모습과 26000원 하는 홍어 한 마리를 16000원에 사겠다는 손님의 말에 버럭 화를 내며 “안 팔겠다”고 담던 홍어를 봉지에서 빼버리는 시장 상인의 모습마저도 정겹게 비춰졌다.
이날은 미리 손질이 필요한 조기 등의 생선과 한과, 고기 등이 많이 팔리는 모습이었다. 지난 추석에 비해 “턱없이 장사가 안 된다”는 상인들은 “진짜 대목 장날은 6일이여”라며, 다음 번 대목 장날에 희망을 두는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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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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