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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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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20여명 참여
불편사항 청취 및 중소기업 지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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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3일(수) 10: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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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군은 지난 28일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의견을 청취하고 군의 기업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숙주 군수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 최환준 기업 지원 팀장을 비롯해 대상주식회사 이상주 순창 공장장, 한국씨엔티(주) 이동호 순창공장장, 주식회사 한보요업 허기동 전문이사 등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참석한 기업인들이 먼저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이야기 하고 순창군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실시되는 지원시책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황 군수는 지역 기업체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군에서 지원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행토록 실무부서에 지시했다. 실제 인계 풍산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이 농공단지와 군 하수종말처리장에 연결된 오·폐수관로 사이에 설치된 TMS(수질원격측정장치)의 운영비 일부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 했는데, 군이 전기요금 등 운영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허관욱 군 지역경제과장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의 최환준 기업지원팀장이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으로 이어져,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자체 평가했다.
군은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최고 8억원 한도 내에서 4%의 이차보전을 해주고, 근로자 복지편의를 위한 환경개선사업도 총사업비의 60%를 지원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숙주 군수는, “세계 경기 및 국내시장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조해 주시고 사원을 채용할 때 순창 군민이나 순창출신 아들, 딸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순창군내 농공단지는 5개소에 22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69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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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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