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정병권)는 15일 모교 운동장에서 150여명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병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교육성과 복흥면 발전에 동문회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나설때 우리 고향 복흥면이 살기 좋은 고장이 될 것이다”.면서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고 “다른 해 보다 많은 동문이 참여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복흥중학교 2회 졸업 김관중 동문이 1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단합행사에서는 각 기수별(홀, 짝수)팀을 구성 축구, 배구, 윷놀이, 노래자랑 등이 있었으며 축구 홀수팀, 배구 짝수팀, 윷놀이 홀수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즐거운 여흥시간도 가졌다.
한편, 매년 8월 15일은 복흥중학교 총동문회 4,000여명의 날이기 때문에 동창들이 잊지 않고 고향을 찾아 줄 것으로 기대하면서 총동문회 단합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