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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폭설대비 주민불편 최소화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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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25일까지 평균 15.7cm 적설, 중장비 78대 170명 투입 제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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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7일(수) 10: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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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복흥 28cm를 비롯해 최근 순창전역이 평균 15.7cm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한파가 불어 닥친 가운데 군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눈보라가 몰아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덤프 등 중장비 78대, 도로보수원 및 공무원 178명을 투입해 관내 도로 22개 노선 251.4km에 대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3일 동안의 재설작업에 염화칼슘 17톤, 소금 100톤, 모래 12㎥ 등 자재가 투입됐다. 군은 폭설과 함께 한파로 인해 쌓였던 눈이 얼어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제설작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우스와 축사 등 농축산업 피해 파악에도 철저를 기하기 위해 읍면 전직원들이 피해 파악을 위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군은 정확한 피해를 파악하고 후속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마을 방송이나 문자를 통해 수도계량기 등 동파방지를 위한 요령 등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각 읍면 자율방재단이 자발적으로 나서 마을 이면도로 등 제설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마을주민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안전건설과 직원들도 재설작업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작업현장을 수시로 체크하고 지키며 발로 뛰었다는 전언이다.
군은 앞으로도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피해 파악과 예방활동 홍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최근 한파와 함께 기록적 폭설로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며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주고 주민들도 함께 내집앞 눈치우기 등을 진행해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읍 주민 강모(남, 남계로)씨는 “이번 폭설로 각 도로에 쌓인 엄청난 양의 눈을 사람 손으로 일일이 치우기에는 역부족이어서 큰 걱정이었다. 다행히도 행정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큰 도로 재설작업을 서둘러줘서 통행에 불편은 덜었다”면서도, “하지만 어린아이나 노인분들이 출타할 때 빙판길에 미끄러져 다치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골목길은 여전히 걱정거리다”고 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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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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