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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축제위원회 화천 산천어축제 견학

위원들, “돈 버는 축제를 해야 한다” 한 목소리

2016년 01월 20일(수) 13: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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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축제위원회(위원장 이남)가 지난 15일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견학하고 많은 의견들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읍사무소 앞에서 산천어축제를 둘러보기 위해 새벽에 출발한 축제 위원들은 5시간이 넘는 시간을 달려 축제장에 도착, 축제장 먹거리를 맛보며 먹거리 평가에 나섰다.
축제 위원들은, “먹거리 만큼은 장류축제를 따라올 수 없다”며, 장류축제와 산천어 축제의 먹거리를 비교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간단한 식사를 마친 위원들은 산천어축제의 보석으로 불리는 산천어 잡기를 체험, 산천어의 희소성과 흥미를 유발하는 낚시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장류축제도 산천어축제와 같이 돈버는 축제를 해야 한다”며,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축제 위원들은 이날 산천어축제장의 북적이는 관광객들을 보면서, “지역 축제가 더 이상 선심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일관돼선 안 된다”며, “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로 소득을 올리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천어축제의 체험비는 1인당 12000원으로 고가의 체험비를 받고 있다. 그런데도 체험 구역마다 사람들로 가득차 돈버는 축제를 구현하고 있었다. 산천어축제장에는 두꺼운 얼음 위에 뚫려있는 얼굴 크기의 구멍을 통해 미끼를 매단 플라스틱 낚싯대를 드리워 산천어를 낚아 놀리는 체험이다.
이날 축제 위원들 중에서는 정광필 위원이 큰 산천어를 낚아 올려 탄성을 자아냈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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