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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지역인 정읍시민들이 호우피해를 입고 시름에 잠겨있는데 다시 힘을 내 일어설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울 것입니다.”
정읍시로 노력봉사를 떠나는 직원들의 다짐이다.
10일 군 공무원들은 인근 시군인 정읍시 고부면에 지난 2일과 3일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시름을 앓고 있는 주민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웃간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군청 공무원들이 수해복구 활동에 나서 피해 주민들과 함께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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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부터 펼쳐진 복구활동은 순창군청 본청, 사업소 직원 등 100여명이 수해로 복구지원의 손길을 기다리던 정읍시 고부면의 오리농장과 주택, 상가, 양계장 등에서 퇴적물 정리 및 농장 정리 등 대대적인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한편 강인형 군수는 직원들이 노력봉사 현장으로 출발전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인근 지역인 정읍주민들이 수해로 시름에 잠겨있는 점을 깊이 생각하고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실질적인 노력봉사가 될 수 있도록 하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하여 노력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순창군 공무원답게 적극적이고 진정한 마음으로 수해복구를 돕고 피해 주민들과도 이웃간의 한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복구지원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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