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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흑염소로 음식과 관광 연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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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2만두 육성, 생태축산농장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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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0일(수) 11: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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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흑염소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주민소득 창출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은 오는 2018년까지 24억여 원을 투자해 흑염소 사육두수를 2만두까지 확대하는 등 육성기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장기적으로 흑염소 생태축산농장을 만들고 지역을 대표하는 흑염소 요리도 개발해 관광과도 연결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순창지역에서는 사육두수 부족으로 유통업체 요구량의 30 ~ 50%정도만을 공급하고 있는 실정으로 우선 흑염소 사육두수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사육두수 확대에 나선 군은 7,000여 두인 흑염소 사육두수를 13,000두 까지 확대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안정적 유통을 위해 올해 전업농가를 13호에서 18호까지, 사육두수는 2018년까지 2만두에 이르게 할 계획이다.
또 육질이 좋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좋은 토종흑염소 종축구입을 통해 토종흑염소의 비율도 늘리고, 오는 2018년까지는 해마다 토종흑염소 종축을 40두씩 구입해 토종흑염소 비율을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축사 현대화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형 생태축산농장도 만들 계획이다. 군은 흑염소의 경우 구릉지 중심으로 방목하는 경우가 많아 경관에도 장점이 있고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순창에서 사육한 흑염소를 사용한 지역대표 요리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이미 지난해부터 흑염소를 활용한 지역대표 음식 개발에 나섰으며, 지난해 5월 흑염소 떡갈비 레시피 9종, 국물요리 레시피 3종을 개발해 시연회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축산진흥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한 기술이전을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황숙주 군수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흑염소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2018년까지 흑염소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인프라 확대는 물론 음식 등 관광과도 연결해 지역주민들의 신 소득사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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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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