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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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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의장 신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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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0일(수) 11: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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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가 『열린의회, 알찬의정』이라는 의정지표 아래 군민의 기대와 성원속에 출범한 이래 이제 반환점을 바라보고 있다.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성실한 의정 활동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순창군의회 이기자 의장으로부터 2015년도 의정 성과와 반성, 그리고 새해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하여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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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Q. 지난해 의정활동을 마친데 대해 평가한다면?
A. 지난 2015년은 “열린 의회, 알찬 의정”이라는 의정지표 아래 군정주요사업장 현장실태조사, 각종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처리하면서 군민의 의견을 많이 듣고 반영해 온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205회 임시회에서 2015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제211회 제2차 정례회까지 7회 86일간의 회기 동안 예산안 3건, 조례안 80건, 동의안 등 12건을 포함하여 총 137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조례안, 동의안 등의 경우는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복지위원회라는 상임위원회를 통해 보다 전문적으로 안건을 심사할 수 있었고,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의 경우 현장을 점검하면서 집행부 공직자가 납득하고 수긍할 수 있는 의견제시를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촉구하는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015년도 행정사무 감사를 통하여 군정의 합목적성 및 부진사업을 비롯한 민원발생 사업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시정 11건, 개선 45건, 건의·권고 40건 등 총 96건을 지적하는 등 순창 발전의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행정사무 감사 결과를 채택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순창장류축제의 개최시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줄 것을 주문하였으며, 구) 보건의료원 기능보강사업을 비롯한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는 대안 마련을 주문하였고, 장류원료인 고추 및 논콩 생산 및 유통장려금 지급사업 문제점 등을 지적하였으며,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70%이상 사업비를 투자하고도 수년 동안 공사 중단으로 방치된 한내~월정선 사업의 문제점을 제기하여, 2016년도 수정예산에 450백만원을 반영하는 등 군민의 대의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Q. 2016년도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와 방향은?
A. 첫 번째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7대 순창군 의회가 이제 반환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 그 동안의 성과와 반성을 통하여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군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순창은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인구감소 등 행정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으며, 특히 고령화로 생산성 저하는 물론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지면서 앞으로 순창의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순창군의회에서는 순창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미래 지향적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최우선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고 활력이 넘치는 순창을 만들기 위해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세 번째로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출범과 함께 의회에 바라는 군민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또한 의원의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순창군의회에서는 군민들의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는 의회운영으로 군민이 공감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 활동이 되도록 하겠으며, 특히 군정 주요사업장 실태조사 강화, 유관기관과 간담회 확대 등 군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사항에 대하여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전개 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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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6년(丙申年) 새해에는 갈등과 반목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순창군이 되길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보내고 희망찬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군민 여러분이 주신 막중한 책임을 되새겨 그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하여 발 빠르게 뛰는 시간이면서 또한 아쉬움도 많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말과 같이 귀를 기울여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민의를 잘 헤아려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자 합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순창군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순창 군민을 위한 올바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충고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2016년(丙申年) 새해에는 갈등과 반목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사회, 따뜻한 정(情)을 나누는 밝은 사회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하면서,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는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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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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