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독립정신의 얼이 서린 인재의 요람
|
|
최고의 기숙사와 미국연수의 기회, 학술제 등 다양
선배들의 장학금 후원 등 기회의 전당
|
|
2016년 01월 13일(수) 13:45 [순창신문] 
|
|
|
제일고등학교(교장 송택상, 이하 제일고)는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가 김영무 선생의 민족정신과 독립의지의 혼이 서려 있는 민족 공립학교로 1942년 5월 1일 개교한 이후 70년 동안 전통을 이어오면서 일만여 명의 졸업생과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대표 명문 고등학교로 알려져있다.
제일고는 다양한 수업연구 활동과 인성 및 체험활동을 통해 인재를 발굴해내는 학문탐구의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이 중심이이 되는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문 고등학교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특히 송택상 교장은, ‘기본에 충실한 교육,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이라도 더 즐겁고 행복하게 학생들이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50여 명의 직원과 혼연일체 돼 맞춤형 방과후 활동, 수업공개, 인성프로그램, 다양한 체험활동, 탄력적인 교육과정운영, 학생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학생 자치회 활성화, 상담활동 강화, 심야 예ㆍ체능반 운영, 동아리 활성화, 체계적인 진학-진로 지도, 지산삼현제를 통한 해외문화 탐방, 해외어학 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6학년도에도 더 좋은 운영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 분장과 교육계획의 수립을 위한 T/F팀 구성 등 질 높은 교육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일고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신나는 학교 구현을 위한 계획들을 다음 달에 완성할 계획인 가운데,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실시될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편집자주>
| 
| | ⓒ 순창신문 | |
60억원 투자의 기숙사와 전국 우수학교 선정
제일고는 전국 2300여 개 고등학교 중 농산어촌 공립 일반고와 2009년 정부가 만들어준 도ㆍ농 복합도시의 150개 기숙형 고등학교 중 우수학교로 선정된 기숙형 고등학교다.
교육여건이 열악한 학생들을 위해 통학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학습능력 향상과 맞춤형 인성교육 실천, 지리산 천왕봉 힐링 캠프, 규정과 질서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결과 기숙형 고등학교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영예를 안아 인센티브를 학생들에게 되돌려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처럼 아늑하고 포근한 기숙사는 주중과 주말로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EBS 인강 듣기, 자기주도적학습, 성적 우수자 멘토링실 운영, 모둠학습실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미국 어학 연수
| 
| | ⓒ 순창신문 | |
제일고는 특히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21C 글로벌 지도자를 양성하려는 방안으로 해마다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1학년을 대상으로 6명의 미국 어학연수 장학생을 선발, 1월 2일에 출국해 한 달간 미국 어학연수에 들어갔다. 작년에 입학한 장학생들의 선발기준은 입학성적과 1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을 합산해 선발했으나, 올 신입생부터는 고입선발고사와 내신성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6명의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1인당 500만 원의 장학금으로 미국 중북부지역에 있는 위스콘신주 메디슨에 위치한 웨슬리 어학원에서 4주 동안 어학 훈련과 미국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올해에 입학한 학생부터는 여름방학 때 뉴욕에서 실시된다.
지산 삼현제
| 
| | ⓒ 순창신문 | |
학생들의 다양한 잠재력과 재능을 육성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산(김영무 선생님 아호) 삼현제는 ‘지성현, 인성현, 적성현’ 3현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성현은 학업에 열중하고 학력 향상을 고취하기 위해 정기고사를 비롯한 전국연합 학력평가 성적을 기초로 등급에 따라 1~5점의 단계별 평점을 부여하고 있다.
인성현은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며 선행, 효행, 예절의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봉사활동, 수업활동, 그린마일리지 상점 등의 실적에 따라 5단계의 평점을 부여한다. 또 적성현은 학습자 개인의 소질을 계발하고 잠재능력 및 창의력 신장을 위한 교내 종합 학술제 및 각종 경연, 경시 대회 입상 실적을 기초로 해 5단계로 점수를 주고 있다.
이렇게 선발된 10명의 학생은 제일고 최고의 상이라 할 수 있는 지산 삼현상과 지산우수상을 수상하고 1주일간의 해외 문화 탐방을 실시한다.
2015학년도에도 10명을 선발, 2016년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문화 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과교육, 인성교육, 감성교육을 통해 전인교육을 효과적으로 달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지산 삼현제는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제일고의 초석이 되고 있다.
교내 종합 학술제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대학 입시 전형에 따라 그에 맞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제일고는 1학기에 주로 각종 교과 경시대회를 개최하고, 2학기에는 잠재력과 특기능력을 발휘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키우는 학술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여 개 부문으로 나뉘어진 학술제가 작년에는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된 바 있다. 학술제는 학생 자신의 재능을 발산하고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으며, 2016학년도에는 종합학술제 주간을 1학기에 실시하고 2학기에는 동아리 발표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성적향상장학금 및 우수장학금 수여
제일고의 큰 자랑거리는 동문들의 많은 장학 후원금으로 전해졌다. 특히 스타상호저축은행 양효섭 회장이 해마다 4천만 원과 동창회에서 1천만 원 등 총 5천만 원을 신입생 성적 우수 장학금과 재학생 성적우수 장학금 및 성적향상장학금, 해외연수장학금으로 내놓고 있다.
지난해에도 성적우수 장학금 24명에게 30만원씩 720만원, 성적향상 장학금 24명에게도 30만원씩 720만원을 전달했다.
제일고는 올해부터는 금액을 20만원으로 낮추고 인품, 독서, 봉사, 나눔, 배려, 목표가 뚜렷한 으뜸 제일인 6명을 선발해 해외 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세대학과 멘토링 진로캠프 운영
| 
| | ⓒ 순창신문 | |
제일고는 자기주도 학습 주체로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고 더욱 많은 대학 최신 정보를 수집, 자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연세대 학생들과 멘토링 진로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도에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세대 10명의 멘토가 제일고를 방문, 1주일간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안겨줬다.
멘토링 진로 캠프에서는 주로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전공탐색 및 수능 성적 향상 방안, 멘토들의 학습방법 노하우, 포트폴리오 작성법, 생애 설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올해 연세대학교에 지난 11일 현재 4명의 학생이 합격하는 등 쾌거를 가져다 준 것으로 전해졌다.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