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무원노조 순창군지부(지부장 설인환)는 1일 오후 4시부터 군청3층 대회의실에서 50여명의 신규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여러분이 주인이고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신규 직원들에게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군지부 박종섭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지부장 인사를 시작으로 최동호 전북본부장의 격려사에 이어 ‘공직사회의 변화와 공무원노동자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민점기 공무원노조 부위원장의의 특강이 있었다.
또한 공무원노조의 역사와 발자취에 대한 영상자료를 통해 공무원노동자라는 의미를 새롭게하는 기회가 됐다.
이어 신규직원과의 토론회를 통해 차후에도 이러한 간담회가 자주 개최될것을 희망하고, 순창군지부가 다시금 활기차게 일어서서,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들과 함께하는 공무원노동자가 될것임을 약속했다.
이로써 1년여 동안 많은 갈등을 겪어왔던 순창군과 공무원노조는 지난달 강인형 군수와 설인환 지부장간 군 집행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지부정상화를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한데 이어, 이번 행사 또한 군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행사가 이뤄져 그동안의 긴장관계를 해소하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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