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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절

보건의료원 응급실 이윤영

2005년 07월 22일(금) 12:03 [순창신문]

 

 골절'이란 뼈에 금이 가거나 아주 부러져서 어긋나 있는 경우 모두를 말하며, 심하면 뼈가 부러지면서 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연부 조직이 찢어져 뼈가 피부 밖으로 나오는 상태가 되는데 이를 개방성 골절이라 합니다. 이때 신경이나 혈관도 같이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골절사고의 원인은 교통사고가 가장 많고 작업장 사고, 운동사고 등이 있습니다. 20~30대의 사망원인 중 사고로 인한 사망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듯이 자동차의 발전에 비례해 골절환자가 늘어났고 손상의 정도도 심해 골절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불구가 되는 경우도 있고 치료기간도 상당히 깁니다.


 골절의 발생시 대부분 다른 부위의 사고와 동반되기 때문에 출혈, 호흡곤란, 쇼크 등에 대한 처치를 우선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골절 사고 발생시 병원에서의 처치가 필요하며 응급처치로는 움직일 수 없거나 상태가 심하면 구급차를 부르고, 부상당한 곳에서 피가 나올 때는 깨끗한 수건으로 단단히 눌러주어야 합니다.


 치료를 받을 때까지 환자를 춥지 않게 해야 합니다. 골절과 탈구가 의심이 되는 경우는 응급수술의 경우에 대비해 무엇을 먹거나 마시면 안됩니다.


 즉시 치료를 받을 수 없을 때는 붕대나 부목을 사용해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고 절대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의 진단은 골절에 대한 진찰과 X-ray검사 등을 통해 골절의 유무, 수술여부, 고정방법, 입원여부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관절 주위의 골절의 경우에는 인대 및 연골의 손상 가능성이 크며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골절의 치료로는 최근에 뼈를 붙이는 접착제, 뼈를 붙이는 약 등이 매스컴을 통해 소견됐으나 아직까지 실용화가 안된 상태며 경미한 골절의 경우에는 부목이나 깁스 치료를 할 수 있고, 뼈가 심하게 어긋났거나 인대, 신경, 혈관 등이 동반돼 손상된 경우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골절 수술에 있어 뼈를 고정시키는 방법은 크게 내고정과 외고정이 있으며 내고정 방법으로는 나사, 금속판, 굵은 금속정(골수정)이 있고, 외고정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최신의학이 발달되면서 수술시 여러 최신 장비를 쓰고 있으며 기구도 티타늄이나 합금같은 최신소재가 사용되며 관절주위의 골절시 절개 없이 관절경 수술을 통해 뼈를 맞추고 인대나 연골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골절의 유합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근육이나 관절의 재활치료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완전히 치료된 상태가 아니므로 무리한 운동은 재골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골절로 인한 합병증은 골절 치유에 충분한 시간이 경과됐으나 유합이 되지 않는 자연유합이나 불유합이 있고, 이 경우 골반의 뼈를 이식하는 골 이식술을 요합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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