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8월1일부터 5자리 새 우편번호를 사용하세요”
|
|
2015년 07월 16일(목) 10:47 [순창신문] 
|
|
|
올해 8월 1일부터 우편번호가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뀐다.
도로명주소 시행과 더불어 우편, 통계, 학교, 소방 등의 각종 관할구역을 표준화하는 국가기초구역제도가 2014년 1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우편번호도 올해 8월 1일부터 새롭게 사용하게 된다.
'국가기초구역제도'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의 면적보다 작게 일정한 경계를 정하여 나누어 번호를 부여하고 소방, 통계, 우편 등 각종 구역의 기본 단위로 활용하는 제도이다.
우편번호는 현재 읍·면·동 및 집배원별 담당구역을 나타낸 6자리로 구성되어 있으나, 새 우편번호는 도로, 하천, 철도 등 잘 변하지 않는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는 국가기초구역에 부여된 5자리 구역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구성 체계는 앞의 3자리까지는 시·군·구까지 단위를, 뒤 2자리는 일련번호로 구성되어 총 3만 4천여 개가 부여되며, 우리 순창군에는 60개가 부여되어있다. 현행의 6자리 우편번호와는 지역과 구성체계가 서로 달라 병행 사용할 수 없다.
새 우편번호는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체계에 적합해 우편배달서비스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은 물론 통계, 우편 등 공공기관의 각종 정보 공유로 국가차원의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으므로 올해 8월 1일부터 새롭게 바뀌는 새 우편번호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 드린다.
‘새로 바뀌는 우리집 새 우편번호’는 우정사업본부(www. 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www.juso.go.kr) 및 각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새 우편번호 안내’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우체국 콜센터(1588-1300)를 운영해 향후에도 현재 운영 중인 검색환경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함은 물론,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도 새 우편번호 검색이 가능하도록 보완할 계획이다.
순창우체국에서는 새 우편번호 시행에 따른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가가호호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사전 홍보를 통해 새 우편번호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