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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역사논술지도사’ 양성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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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 대거 몰려…
9월까지 60시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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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5일(수) 10: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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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14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사논술지도사 양성과정을 개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의 집 2층에서 열린 역사논술지도사 양성과정에는 30명이 넘는 주부들이 대거 몰려 자격증 시대를 실감케 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경력 단절 여성과 주부들의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교육하게 된다. 참여주민들은 앞으로 9월까지 총 6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되며, 역사의 개념과 국가의 성립과 의미, 삼국과 조선의 역사, 동학농민운동 등의 근, 현대사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김인자 여성단체협회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양성과정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전라북도 여성발전기금 사업에 ‘역사논술지도사교육’과정을 공모해 이뤄진 자리”라며, “배움과 열정이 있는 주부들이 또 다른 가능성에 도전하기 위해 어려운 시간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장현주 군 여성가족계장은, “오늘 개강을 시작으로 총 60시간에 대해 교육이 이뤄질 것”이라며, “열정을 모두 쏟아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자격증까지 도전해 우리 여성들의 삶을 성숙키고 발전시키는 변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교육을 맡은 유영희 강사는 “역사논술에 대해 공부도 하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을 약속한다”며, “주부들은 돌발 사태가 너무 많아 출석하기가 쉽지 않겠으나,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만이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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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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