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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새마을금고, ‘메르스 함께 극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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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8일(수) 11: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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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메르스 여파로 힘들어진 순창을 돕자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순창새마을금고도 지역농가 돕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순창새마을금고(이사장 설재천, 이하 새마을금고)는 농산물 판매가 저조한 순창 관내 농민들의 어려움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4일 복흥면 일원에 금고 직원들이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농가를 지원했다.
새마을금고 직원들은 이날 일손부족으로 콩심기, 복분자 수확, 가지치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되어 주고자 자발적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새마을금고협의회(15개 금고)에서 130여명이 순창을 찾아 복흥면과 쌍치면 일원을 방문해 17개 농가에서 순창새마을금고와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순창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농산물 판매가 급감면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순창의 지역특산품인 오디, 복분자, 블루베리를 1400여만원 가량 구입하기도 했다.
이에 순창새마을금고 설재천 이사장은 “메르스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순창새마을금고는 군민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자원봉사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직원 및 좀도리 봉사단과 함께 찾아가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양한 금융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새마을금고는 메르스로 인하여 급격히 침체된 순창 군내 자영업자 및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신용평가에 의한 메르스 긴급자금대출을 최고 5,000만원 한도로 군민들에게 금융지원을 통한 지원사업을 실시해 메르스 극복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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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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