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적성면 내월 땀때기 샘

순창의 새암 물맛-김기곤 문화원장

2015년 07월 08일(수) 11:23 [순창신문]

 

ⓒ 순창신문



일명 턱거리 시암이라고 전해온 이곳 맛있는 물 땀때기 시암은 적성면 내월리 산 164-3 임야로 지금은 폐교된 적성 내월 초등학교를 지나 동계면 구미 쪽으로 조금가다 길 옆 굴등 가기 전 우측 썩은 다리위에 위치하고 있다. 옛날 농촌에 화목으로 난방을 유지하고 논에 풀을 넣어 지력을 증진시키는 시절에는 먼 산 나무꾼과 풋나무 꾼들은 이곳 땀떼기 샘물로 목을 축이며 쉬어가는 장소이며 길이었다.
60년대에는 위생 관념이 적고 의약 발달이 되지 않아 시골 생활도 넉넉하지 못한 시절, 마을 어린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한 철 더위로 인한 땀띠가 온몸에 솟아날 때 할머니 등에 업혀 땀때기 샘에서 목욕을 시키면 땀띠가 수그러 들게 되어 땀때기 샘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어릴 때 이곳에서 목욕을 한번이상 다했다고 증언해 주신다.
내월리 산 164-3 주변산의 삼밭골, 쌍용굴, 농소마을, 대추나무 골(이씨 할머니샘) 등 집집마다 작은 샘들이 다 있었는데 하나같이 맛이 있고 차가워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예부터 지명이 “용수막”, “쌍용사” 등의 지명이 용자가 있는 걸로 보아 용은 물을 다스린다는 이야기와 같아 이 지역에 물이 많이 생산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땀때기 샘은 암반 사이에서 년중 쉬지 않고 석간수가 물을 품어내어 물 솟은 곳에 턱을 넣고 물을 마셨다고 해서 본 땀때기 샘이 일명 턱걸이 샘으로도 그 이름이 전해지고 있다.
도로 확장 공사로 샘이 없어질 위기에 있는 것을 적성 슬로공동체에서 국토부와 협의하여 10여평 자리에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음수대와 육모정 쉼터를 만들어 섬진강 자전거길 동호인들에게 쉼터와 식수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거라 믿는다.
또한 물이 좋아 2014년 11월 1일자로 좋은물 품평회에 출품하여 맛있는 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맛있는 물 땀때기 샘.
자랑하고 싶은 샘, 땀때기 샘을 영원히 보전되길 기원합니다.

*참고자료 : 적성 슬로공동체 회장
최훈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