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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물산업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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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리산 산수려 샘물의 인기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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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8일(수) 11: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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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리산 산수려 샘물’의 인기 요인
2. ‘아이원 870’의 성공
3. 도민 기업 ‘제주 삼다수’의 마케팅
전략과 지질 특성
4. 세계 4대 명수인 일본 히타시의
히타천령수의 비밀 (물산업과 오이타현)
5. 순창 물산업, 성공전략은 있는가?
(강천음용수의 오늘과 내일)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서의 물산업은 굉장한 사업이 될 것이란 전망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은 대부분의 국민들과 군민들이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또한 물 산업은 아직 블루오션 영역이라 할 수 있어 선점이 관건일 수 있다는 점이 더 촉각을 세우게 만든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 순창에서 우연한 기회에 발견된 온천공이 먹을 수 있는 온천수라는 점에 군민들은 기대와 환호를 보냈고, 관심 또한 지대하다할 수 있다.
예전에는 지하수법에 의해 지하수만 먹을 수 있었고, 샘물 법에 의해 샘물만 먹을 수 있었다. 그랬던 것이 더 나아가 순수 지하수나 샘물을 먹기에 적합하도록 물리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으로 제조된 것을 ‘먹는 샘물’이라 해 시판되고 있는 가운데, 순창의 강천 음용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군이 강천 음용수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물에 대한 효능과 사업 등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를 갖고자 한다.
우리는 인체에 유효한 물을 좋은 물이라 부른다. 특히 칼슘이나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좋은 물이라 하는데, 인체에 유용한 성분은 미네랄이나 칼슘 뿐 아니라, 요오드와 바나듐, 실리카 등이 있다.
현재 좋은 물로 시판되고 있는 제주 삼다수는 원수 자체가 깨끗해 활성탄 여과와 같은 고도정수처리를 하지 않고 화강암, 퇴적층과 같은 자연 필터를 이용한 여과에 자외선 살균과정만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 지리산 산수려와 태안 아이원 870, 제주 삼다수 등의 좋은 물이 각각의 특성과 유효성분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조명해본다.
특히 세계 4대 명수로 이름난 일본 히타시의 히타천령수는 질병 치유 효과가 뛰어나다는 특징과 히타시를 비롯한 오이타현이 물이 많은 지역이었다는 점, ‘물이 많은 곳이 공기도 좋다’는 정설이 본사 기획 취재과정에서 확인되기도 했다.
<편집자주>
수원지는 구례군 지리산 온천 주변
회천이란 공장에서 생산
원수는 하나인데 브랜드는 산수려 등 3~4개
지리산 ‘산수려 샘물’은 구례군이 개발한 ‘산수려’라는 공동 브랜드에 샘물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더욱 유명해진 브랜드다.
산수려 샘물은 구례군 지리산 온천 주변에 있는 (주)회천이라는 곳에서 생산해내는 물이다. 그런데 회천은 철저히 외부 공개를 차단하고 있다. 다만 산수려라는 브랜드를 쓰고 있는 산수려 샘물에 대한 홍보권한이 구례군에 있어, 구례군에서는 산수려 샘물에 대한 홍보를 맡아 하는 대신 샘물 판매금의 5%를 홍보비로 지원받고 있다.
철저히 가려진 산수려 샘물 생산 공장인 회천에서는 산수려 샘물 생산 뿐 아니라 상표만 달리 붙인 샘물들이 여러 유통 경로를 통해 시판되고 있다.
원수 즉, 물은 한 곳에서 나오는데, 판매돼 나가는 물병과 브랜드는 여러 개인 것이다. 즉, 같은 물을 가지고 판매회사의 능력에 따라 판매금이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산수려 샘물은 500m 20병 한 상자에 8000원을 받고 있다. 우리 지역 순창에서도 산수려 샘물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수려 샘물은 구례군청이 인정하는 물이기도 하다. 구례군청 직원들은 “산수려 샘물의 우수성을 알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한테 선물을 할 때 산수려 샘물을 많이 하고 있다”는 대답이 나왔다. 또 구례군 예산에도 물 선물비로 연간 500만원의 예산을 세워놓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구례군의 거의 모든 군민이 산수려 샘물을 음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거의 모든 군민들이 타지에 있는 친인척이나 가족들에게 보내는 선물이 산수려 샘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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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남도의 공식 도지정 물이 ‘지리산 천년수’로, 지리산 천년수는 지리산 산수려 샘물과 같은 회천이라는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회천에서 생산되고 있는 물은 전남도 지정의 지리산 천년수 뿐 만 아니라, 지리산 산수려, 자연드림파크 등의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수원지는 한 곳인데, 이곳에서 생산되고 있는 브랜드는 여러 개다. 같은 물을 상표만 달리해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전남도 공식 지정 샘물인 지리산 천년수도 있지만, 지리산 산수려는 단연 고급 물로 시판되고 있다. 지리산 산수려는 현재 조선호텔에 납품되고 있는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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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수려 샘물의 인기와 효능
지리산 산수려 샘물에 대한 임상학적인 실험은 주기환 뉴욕 주립대 의학부 교수가 참여해 물 성분과 효능을 밝혀내면서부터 시작됐다.
WTO(세계보건기구)에서는 ‘오염되지 않은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는데, 좋은 물이란, 혈액 농도와 비슷한 약 알칼리수, 안전하고 깨끗한 자연수, 칼슘이 풍부한 미네랄 수라고 주 교수는 말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 인체는 얼마만큼의 물을 마셔야 하는가의 문제에 있어서는 역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데, 조 교수는 체중×33cc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진 것은 약이 아니라, 위생적인 상수도 시설과 영양개선 때문이라고 주 교수는 밝혔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강력한 대답은 ‘약알칼리수’라는 것이다.
약알칼리수는 PH7.2~7.5의 농도를 갖는 물이다. 프랑스 최고의 물로 알려진 에비앙이 PH 7.2에 미네랄 220이라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에 비해 지리산 산수려는 PH 7.5에 미네랄 함유량이 238이다.
주 교수는, “좋은 물을 가진 지역 사람들이 지역 물을 마시지 않는 일은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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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많이 마셔도 암에 걸리지 않는다
의학부 교수인 주 교수는 우리 인체가 물을 어떻게 필요로 하는지, 물이 우리 몸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주 교수의 물에 관한 설명을 들어보자면, 물을 마시지 않아 몸 안에서 탈수가 일어나면 노폐물이 축적되고, 축적된 노폐물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의 원인이 된다는 것. 이런 중대병을 앓지 않기 위해서는 물만 많이 마시면 된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물의 양을 마시고, 과일과 채소, 견과류 안에 들어있는 항산화 바이타민을 먹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폭포 수 근처 등 물이 떨어지는 장소에 가면 왜 기분이 좋아지는가? 울창한 산림 속에 있으면 왜 기분이 상쾌해지는가? 라는 질문에 1915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레하드라는 과학자는 산림 속의 피톤치드와 음이온이라는 음이온 이론을 발견했다고 한다. 특히 폭포 밑은 많은 음이온을 품고 있어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는 것.
또한 히브리대학의 슐만 교수는 음이온을 ‘공기비타민’으로 불렀다. 공기 비타민의 효과는 대단한데,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산과 맥박, 호흡을 조절한다. 모세혈관 확장으로 인한 혈류를 개선하고, 빈혈 상태를 개선하며, 혈중 요소를 조절하고, 산소 소비량을 조절해준다. 또 면역력 조절과 수면 효과, 진동효과, 발모 효과, 피부 개선 효과, 항균·항산화 효과를 낸다.
주 교수는 암환자의 공통점은 탈수와 영양실조라고 단언한다. 암환자들은 물 마시는 습관이 거의 없고, 음식 먹는 습관에 있어서도 굶거나 편식을 하거나 폭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몸 안에는 방어기능이라는 것이 있는데, 심장에만 유독 암이 없다. 암에 걸리지 않는 유일한 장기가 심장이다. 왜 심장은 암에 걸리지 않을까?
심장은 산소가 풍부하고, 에너지가 항상 일정하게 공급되는 곳이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운동을 하고, 심장은 94%의 혈액(물)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 물이 풍부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곳에는 암이 없다는 것.
날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는 것에도 물이 필요하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장기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것도 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을 안 먹는 사람은 몸 안의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항이뇨호르몬의 작동 때문에 소변을 자연스럽게 볼 수 없다.
특히 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온도가 저하돼 손발이 찬 것이 특징이다. 우리 몸에 있는 세포의 수명은 45일을 주기로 재생된다. 45일 동안 물을 계속 마시는 사람은 세포가 재생되고 몸이 바뀌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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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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