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순창IC 접속부 교성리회전교차로 “이대로 좋은가!?”

-주민…차로확대, 주변경관 조성 등 “설계변경 시공 후 개통할 것” 요구-
-시행청…14일 선 개통 후 교통량조사 등 “향후 검토하겠다” 난색 표명-
-10일 ‘검토결과’ 나올 듯, 시행청관계자·강동원 의원·주민 재차 만나기로-

2015년 07월 08일(수) 10:19 [순창신문]

 

ⓒ 순창신문



88고속도로 순창나들목(이하 순창IC) 이전공사와 함께 진입부에 개설중인 회전교차로(일명 교성리회전교차로)에 대한 설계변경을 요구하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우리지역 상황과 상당부분 비슷한 구례군IC 인접 회전교차로는 3차선으로 개설된 것에 반해 교성리회전교차로는 2차선으로 시공되고 있어 향후 교통혼잡과 사고위험을 야기할 공산이 클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면서 주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지만, 시행청은 현재상태로 완공해 일단 개통하겠다는 입장이다.
88고속도로(고속국도 12호선) 확·포장공사 시행청인 익산국도관리청은 순창IC 이전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오는 14일 고속도로 접속부 구간 일부를 개통할 것임을 밝힌 가운데, 이와 동시에 현재 진입부에 개설중인 회전교차로도 IC 개통에 맞춰 공사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은 시행청인 익산국도관리청을 상대로 해당 교차로에 접근하는 도로에 대한 차선확장의 필요성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몇몇 사안을 들며 “반드시 순창IC 개통 전 설계변경을 통해서라도 제기한 민원 데로 개선, 시공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의 이 같은 민원제기에 지난 4일 강동원 의원이 현장을 방문해 시행청 및 시공사 관계자와 군이장단협의회(회장 이종북)를 비롯한 주민, 이기자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제기된 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을 대표한 이장단협의회의 김용준 시기마을 이장은 먼저 현재 편도 2차선으로 시공된 차로를 「3차선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이장은 전남 구례군 회전교차로를 예를 들며 “우리지역 상황(인구대비 구례군 2만7천여명)과 비슷한 구례군IC 부근 회전교차로는 진입로를 3차선으로 개설해 놓아 교통체증이 없고 사고위험도 덜하다”며 “3만 인구인 순창군의 상황을 비춰볼 때 향후 증가할 교통량 등을 감안하면 교차로 진입로를 반드시 3차선으로 개설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하며, IC개통하기 전에 앞서 현재의 설계를 변경해 3차선으로 시공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 및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익산국도청 이모 단장은 “14일 선 개통 후 교통량 조사 등을 통해 향후 검토해보겠다”며 난색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도로공사 관계자도 “전국 모든 회전교차로 구간이 현재 순창의 공사현장처럼 시공한다. 순창은 다른 지역 5개 공사구간보다 더 낳은 시공이다”고 답변했다.
이 같은 답변에 참석한 주민들과 강 의원 재차 “검토사항에 대한 답변을 개통 전에 알려줄 것”을 요구하자, 익산국도청 관계자는 “그러면 개통 전인 오는 10일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또 다른 민원은 회전교차로 진입부에서 「곡선으로 휘어진 풍산 발 순창읍 방향 도로를 직선으로 바로잡아줄 것, 회전교차로 경사진 곳을 평탄하게 바로잡아 줄 것」과「요금소 진출입 차로 중앙분리대 조경 등 주변 경관조성을 해줄 것」이다.
이에 대해 시행청과 시공사 관계자는 “중앙차선 분리대는 경관조성이 어렵다. 단 교량 측면은 경관조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주민은 이번 회전교차로 개설에 대해 “지역주민들에게 시공과 관련한 주민의견 한번 물어보기나 했냐”며 시행청과 시공사관계자를 질타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행청측이 주민들의 민원에 대한 청취형식으로 진행되었을 뿐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해 오는 10일 재차 만나 검토결과를 내놓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역주민의 민원에 대해 간담회 당시 자신들의 입장만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이던 시행청과 시공사가 오는 10일 어떠한 검토답변(해결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