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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의료원, 메르스 격리 대상자들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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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신장기능 검사 등 23종 검사
의료원, 여성가족계 노력 봉사 부각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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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1일(수) 15: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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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 의료원이 메르스로 인해 마을 째 격리됐던 장덕마을과 다른 자가격리 해제 대상자들 13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메르스 사후관리에서도 모범사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건강검진은 자가격리로 인해 주민들이 혹시나 건강상태에 이상이 있을 것을 염려해 실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검진에서는 특히 메르스와 관련 있는 신장과 폐 검사는 물론 고지혈증과 당뇨 등 총 23종의 건강검진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체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첫날은 의료진들이 이동검강검진 장비를 이용해 장덕마을을 직접 방문 진행했으며, 지난달 24일부터는 주민들이 군 의료원을 방문, 진행 중이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건강검진은 메르스 발생으로 2주간 격리상태로 있었던 주민들이 혹여 건강상 문제가 있을 것을 감안해 군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종합적인 건강상태를 체크해 건강한 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외에도 일손돕기에 장덕마을 신청자들을 우선 배정하는 한편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덕마을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장덕마을을 지정해 저수지 환경정비와 마을안길 넓히기 등 마을 환경정비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추경 예산안에 장덕마을 주민들을 위로할 마을행사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메르스에 의료원 직원들이 ‘힘든 내색을 안하고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 보기 좋았다’는 말과 함께 주민행복과 여성가족계의 ‘최선의 노력이 돋보였다’는 칭찬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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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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