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본부(본부장 나동채)는 지난 17일 한전 순창지사(지사장 이천원)가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 발생으로 마을 전체 73세대가 격리된 순창군 순창읍 장덕마을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희철 장덕마을 청년회장은 "이렇게 힘든 시기에 직접 찾아와 격려해 줘 감사하다"며"오랫동안 그 따뜻함 기억 속에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천원 지사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가 양성 환자가 나오지 않도록 함께 합심해 나가자"면서"한전 순창지사가 군민과 한마음이 돼 메르스 퇴치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