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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조합장 박정두)은 7일 ‘제 111기 흙살림 친환경농업 교육’을 실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농업인의 교육 열의가 대단하여 앞으로 군의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친환경농업 교육은 사단법인 흙살림에서 현지에 출장 강의한 것으로 개강식에 강인형 군수, 유휘근 농협군지부장, 채수정 농업기술센터소장, 관내 농협 지소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격려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은 장수촌딸기, 고추, 쌈채소, 참두릅 등 작목반원 150명으로 사단법인 흙살림이 소재한 충북 괴산에서 1박2일의 교육 프로그램을 현지에서 1일로 단축하여 농업인의 시간과 경비를 절감하였으며, 친환경 병충해 방제, 친환경인증 지도, 관내 무농약인증 농가 사례발표, 농관원 순창ㆍ남원 출장소의 친환경인증 신청 안내 등 다양한 강의를 통하여 친환경농법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여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순창농협 신원우 상임이사는 “이번 농가에서 부담하는 교육비의 50%를 교육지원사업비로 지원하여 농가의 교육 참여를 높였으며, 향후 작목반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농가의 유통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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