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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피해 지원에 새마을금고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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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4일(수) 15: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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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메르스로 인해 매출이 급감하고 이로 인해 구조조정까지 단행하는 기업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금고가 농산물 구매 및 금융지원 등의 상품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새마을금고(이사장 설재천)는 23일 “메르스로 인한 국민적 위기감과 고통을 분담할 필요가 있다”며, “새마을금고만의 특성을 살린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새마을금고는 먼저 신규자 대출을 통해 메르스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만의 특화된 지원으로 전통시장 상인을 살리고, 기존대출을 통해 피해업종 종사자의 연체자로의 전락을 방지’하기 위해 여신 지원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대상은 메르스 진단·격리자로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병의원, 관광, 숙박업소, 착한가격업소 등으로, 보건소나 병원 발급 확인서 또는 전통시장 상인회 확인 등의 증빙이 있으면 가능하다.
또 새마을금고는 중앙회 차원의 메르스 피해 농촌지역을 살리자는 취지의 ‘농산물 구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전 직원은 순창과 평택, 보성, 밀양 지역의 농산물을 ‘새마을금고복지회 쇼핑물’이나 지역 농산물 판매 사이트, 농협이나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새마을금고의 ‘농촌살리기’ 운동은 ‘그나마도 어려운 농촌지역이 메르스로 인해 농산물 판매가 막히고, 농업인들이 이중 삼중의 고초를 겪고 있는 데에 대한 협력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의 메르스 피해 금융지원은 기존 신용대출의 적용금리보다 2% 인하된 수준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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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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