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등면 서대현씨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오백만원 기탁
|
|
2015년 06월 24일(수) 11:22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유등면 서대현(63)씨가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3일 순창군청을 찾아 재단법인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오백만원을 기탁했다.
서대현씨는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해야 좋을지 생각한 끝에 학생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 장학금을 기부하게 되었다” 며 “학생들이 옥천인재숙을 통해 열심히 갈고 닦아 성공해 국가와 지역 사회의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흥중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한 서대현씨는 36년여 교직생활동안 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힘써온 교육인이다.
서대현 씨는 “교직생활을 고향에서 시작했고, 마무리도 고향에서 했기 때문에 고향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엇을 해야 좋을지 생각한 끝에 학생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 장학금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교육환경이 열악한 순창에 ‘옥천인재숙’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는 샘물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고 싶어 할 때 갈증을 해소해 주는 시원한 물과 같은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중·고등학교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짧은 시간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우리 고장 학생들이 ‘옥천인재숙’을 통해서 열심히 갈고 닦아 성공하여 국가와 지역 사회의 큰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고 말했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