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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에 동계 청정매실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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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 청정매실(영)(대표 권기환), 농축액 12병 격리마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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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7일(수) 15: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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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면역력을 높이면 메르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인 ‘매실’은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하여 질병 예방과 치료에 좋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동계면 매실식품업체인 청정매실(영)(대표 권기환)은 메르스 확진자가 거주했던 순창읍의 해당마을 주민들에게 매실농축액 1리터들이 120병을 최근 전달했다.
현재 마을전체가 격리되어 있는 주민들이 매실 농축액을 먹고 메르스 예방에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매실은 고열증상을 완화시키고 해독과 살균을 하는데 탁월해 매실을 불에 구운 ‘오매’의 진통효과는 동의보감에도 크게 다뤄져 있으며, ‘허준’ 드라마에서는 조선시대 역병에 걸려 고열과 설사로 죽어가는 백성의 치료약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매실은 기를 내리고 가슴앓이를 없앨 뿐만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하고,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찾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매실의 여러 가지 효능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순창 동계매실도 덩달아 인기가 치솟고 있다.
최근 4일간 서울 청과시장에서의 동계매실 공판가격은 63,000~48,000원(10kg)으로 거래되면서 매실판매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김용남 동계면장은 “요즘 농촌은 가뭄에 메르스, 일손 부족까지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지만 동계면민들은 희망을 가지고 매실 수확작업에 한창이다. 당도가 높고 상품성이 좋아 인기를 얻고 있는 차별화된 동계매실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랜 전통이 있는 동계매실은 226ha의 면적에 1600톤의 생산량으로 연간 24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동계면농가의 대표적 효자작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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