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축협조합장 협의회(회장 강병무)가 메르스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쇠고기 142kg(55만원 상당)을 순창군에 전달했다.
지난 12일 전달식에는 강병무 회장을 비롯해 전북지역 축협조합장 6명이 참석했다.
강병무 회장은 “메르스 발생으로 순창군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들이 똘똘 뭉쳐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는 것 같다”며 “우리땅에서 자란 한우인 만큼 자가격리자들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