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각 시ㆍ군 여성농민들로 구성된 전북여성농민회(회장 박찬숙)는 쌀수입 개방 반대와 여성농민의 사기진작 및 주인의식 고취로 여성농민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4일 군산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제 7회 전북여성농민한마당에 순창여성농민회(회장 김필순)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여성농민 1천여명은 세계화란 미명하에 쌀을 수입할 경우 농업기반은 물론 국민의 생명산업이 붕괴될 것이라며 이같이 결의했다.
이에 여성농민통일한마당에 시ㆍ군별, 모듬별 놀이마당, 촌극, 풍물공연, 스포츠댄스공연, 여성농민노래단 청보리 사랑 축하공연도 있었다.
이와 관련 여성농민 500여명은 행사직후 대형버스비는 15대 등 차량 30여대에 나눠 타고 나운동 등 시내일원을 거쳐 옥서면 미군기지 앞까지 차량 시위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