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격리마을 자가격리 해지 D-2일, 군차원 확산방지 총력대응
|
|
-지난 4일 격리시작 2주만인 오는 18일 자정무렵 해지 앞둬-
-“확산 없다” 희망속 격리대상자 발열점검, 소독 등 총력대응-
|
|
2015년 06월 17일(수) 14:03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자가격리에 들어간 관내 마을주민들에 대한 격리해지 시한을 이틀 앞둔 가운데 군이 확산방지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메르스 잠복주기 2주(14일간)기한 중 12일째를 맞은 16일 현재, 더 이상의 확산징후 없이 무사히 이겨내고 있는 순창은 다가오는 18일 자정무렵 격리마을에 대한 가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최대 잠복기 14일을 넘어 오는 19일(금요일)부터는 자가격리 주민들도 평소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앞서 군은 지난 4일 저녁 11시 30분부터 확진환자가 거주하던 장덕마을을 통째 격리 시키고, 관내 특정내과에서 확진자와 밀착 접촉했던 내원환자들에 대해서도 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군측은 며칠 남지 않은 기간 동안 혹시 모를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군역량을 총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원을 주축으로 군은 자가격리 대상자들에 대한 건강상태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의료원 직원들이 하루 2회 방문해 발열 및 몸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 2명에게는 수액(infusion solution)을 공급했고, 상황에 맞게 약품도 공급하고 있다. 더불어 하루 한번 마을에 대한 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본청 실과와 읍면에서 나누어 자가격리자들의 상황을 체크 하는 등 효율적 관리를 위해 군역량을 총 투입하고 있다.
또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메르스 관련 의심환자들이 방문할 수 있는 선별 진료장소도 운영하고 있다.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열 후 접촉했던 대상자를 별도 분리해 이들에 대한 몸상태를 면밀히 체크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줘 순창은 더 이상 메르스 환자가 발생되지 않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동안 전 군민이 함께 노력해 꼭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자”고 독려했다.
한편 군은 15일(월요일), 그동안 휴교에 들어갔던 13개 어린이집과 25개 초·중·고교학교 전체가 정상수업에 들어가는 등 지역사회가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 분위기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