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진청, 가뭄 피해 최소화 대응요령 발표
|
|
2015년 06월 17일(수) 13:58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계속되는 가뭄에 논 물 마름 현상과 밭작물 시듦 현상이 늘어남에 따라 물을 아껴 쓰면서도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적 대응요령을 발표했다.
벼농사는 물이 부족한 논은 2~3일 간격으로 얕게 물 대주기, 물꼬 관리, 도랑 피복 등 물 절감기술을 실천하고, 간척지 논은 5~7일 간격으로 물을 걸러대어 염 농도를 조절해야 한다. 가뭄으로 6월 말까지 모를 못 낸 논은 메밀, 가을 감자, 당근, 무, 배추, 시금치, 상추 등 대파작물 재배를 고려한다.
밭작물은 가뭄으로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재정식 또는 보파를 실시하고, 볏짚, 부직포, 비닐 등으로 덮어씌워 수분증발을 억제한다. 감자와 고구마는 가능한 관주기 등을 활용하여 수분을 보충해 주고,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옥수수는 생육 초기 중간 김매기를 다소 깊게 해 표면에 가까운 뿌리를 끊어 뿌리가 길게 자라도록 유도한다.
고추는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주 1~2회, 포기당 0.5리터 물주기를 실시하고, 진딧물, 총채벌레 등 해충 방제와 아울러 칼슘 결핍증을 예방한다. 4월 하순 밭에 심은 봄 배추는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물주기를 실시하고, 소비지역 상황에 따라 시기를 조절해 수확한다.
재해대응과 박동구 과장은 “급수원 확보와 물 아껴대기, 비료 주기, 제초를 겸한 중간 김매기, 병해충 방제 등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최대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