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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적성지점, 보리 수확으로 목돈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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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7일(수) 13: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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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모내기가 끝나갈 때면 농사일도 잠시 쉬어 가는데 적성면 들녘은 여기저기 콤바인 소리가 한창이다. 한여름 땡볕을 마다하고 보리를 타작하여 수매하는 농촌 들녘의 보기 드믄 일상이다
순창 농협 적성지점(지점장 강영규)은 금년부터 농가와 보리 계약재배를 통하여 조합원의 소득 향상에 보탬을 주고 있다. 금년도 재배 면적 25ha로, 40kg 기준 3,150개를 계약 재배 하여 전량 수매를 실시 하였다.
예로부터 적성 들녘은 사질양토의 물빠짐이 좋고 보리가 생육하기에 적정하게 유지되는 온도와 습도로 많은 농가가 보리 농사를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농촌의 노령화로 인하여 보리농가 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이를 위해 농협에서는 보리 계약재배를 통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전량수매를 통해 상인들에게는 공급량 부족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가격이 인상되는 효과를 얻고 있어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보리 농가 작목반장 정용호는 “금년에는 보리 심을 때 잦은 비와 수확시기의 가뭄으로 수확량이 다소 떨어졌지만 여름철에 농가들의 이만한 목돈이 없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의 참여로 계약면적이 확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적성지점(지점장 강영규)은 “ 앞으로 군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보리 계약재배 확대를 위해 지원 사업을 늘려가는 한편 보리 수확으로 인한 농가소득 증대에 한몫을 하겠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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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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