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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연합 (ASMOCONP 에쏘씨아쏭 도스 모라도리스 도 콘준토 팔마스)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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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7일(수) 11: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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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 주민연합이 하는 일과 역사는?
“첫번째 주민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34년 전에 만들어졌다. 만들어진 이유는 이 지역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주민들이 나섰다. 콘준토는 포르탈레자 관광도시 건설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판자촌 마을이었다. 지역이 만들어졌을 때 수도, 전기, 교통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아서, 문제를 논의하고 정부지원을 받기 위해 만들어졌다.
80년도에는 독일 카리타스라는 NGO로부터 후원을 받기도 했다. 주민들의 협력과 열정으로 주민들을 위한 프로젝트와 프로그램, 17년 전 1998년 1월에는 지역의 자급자족을 실현할 수 있는 금융시스템이 만들어졌다.”
Ⓠ 현재의 파우마스 연구소나 은행과는 같은 조직인가?
“아니다. 파우마스 은행은 17년 전 주민연합조직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별개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 은행을 만들게 된 계기는?
“시는 계속 발전하는데 주민은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해 은행을 만들게 됐다. 가난한 사람들은 이름이 더러워서(신용이라는 것이 없어서) 상가 주인이 될 기회를 갖기 어렵다. 가난한 그들에게도 기회를 주고자 만들어졌다. 17년 전에는 가난한 사람은 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힘이 없었다. 파우마스가 생기면서 기회가 생겼다.”
Ⓠ 주민연합의 상근자는?
“주민연합에 가입돼있는 주민은 100명이고, 우리 5명(회장 1명, 총무2명, 회계2명)은 자원봉사로 일하고 있다.”
Ⓠ 현재 주민연합의 주된 사업은?
“주민을 위해서, 주민들이 가난에서 헤어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다.”
Ⓠ 예산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된다.”
Ⓠ 최근 행사나 프로젝트는?
“청소년을 위한 일자리 이벤트를 자체 진행했다.”
Ⓠ 100명의 회원들은 누구?
“일반 주민들이다. 우리들과 힘을 합쳐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 콘준토의 주민연합, 주민운동이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알고 있나?
“우리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알려는 주민운동 등이 많이 알려져 신뢰가 높아진 것 같다. 여러분들(연합기자단)도 뭔가를 찾기 위해 온 것 같다.”
Ⓠ 페콜에도 참여하는지? 페콜이 중요한 의사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는가?
“하고 있다. 매우 중요하다.”
Ⓠ 은행 만들 때도 같이 했나? 어떤 역할을 했나?
“당시 회원이었다. 우리도 은행이 최초 생겼을 때 융자를 받아 집도 짓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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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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