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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순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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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의료원, 메르스 격리 마을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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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7일(수) 09: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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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5일 충남 아산시를 방문한데 이어 16일 우리지역을 방문해 메르스 대응과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 대표가 16일 우리 지역을 방문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출입이 전면 통제된 장덕리와 의료원 등을 찾았다.
문 대표는 강동원 국회의원과 송하진 도지사 등 일행과 함께 의료원을 방문해 순창 메르스에 대한 상황을 점검한 후, 마을이 통째로 격리된 장덕리를 찾았다. 장덕리 통제소에 도착한 문 대표는 마을 이장 등을 격려한 뒤 블루베리, 복분자, 오디를 시식하며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특히 “마을에서 생산된 오디로 만든 오디 생즙이다”며 마을 주민이 권하자, 문 대표는 기쁘게 받아 마시며, “맛있게 마셨다”고 인사했다.
황숙주 군수는, “메르스는 농산물을 통해서는 절대 감염되지 않는다”며 문 대표에게 복분자 시식을 권했다. 그러자 문 대표는, “순창 농산물은 청정 농산물로 알고 있다”며, “국민들도 메르스와는 상관없는 농산물을 부담없이 구매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르스 상황에 순창이 좀 힘들지만 곧 회복될 것”이라고 위로했다. 문 대표는 옆 자리에 있는 강동원 의원에게도 복분자를 권했다.
주민들이 준비한 농산물 시식을 마친 문 대표 일행은 장덕리 마을 입구에 있는 복분자 비닐 하우스에서 복분자를 따며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특히 “메르스로 힘든 주민들이 마지막 까지 힘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잠복기로 볼 때 이틀 남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생업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 대표가 장덕리를 방문한다는 말을 듣고 먼저 장덕리에 모인 공무원 및 일반 주민, JCI 청년들은 문 대표가 모습을 보이자 반갑게 맞이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격리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활필수품 32박스를 지원했다. 또 한국관 서애숙 대표는 한 동이의 헤이즐럿 냉커피를 준비해 장덕리에 모인 사람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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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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