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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8명 늘어 전국 총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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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재, 사망자 1명 늘어 전국 총 7명 사망-
-김제시 확진판정자 1명 발생 전북도내 긴장 고조-
-서울아산병원서도 감염자 첫 발생, 강원 원주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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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0일(수) 11: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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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9일 현재 8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국적으로 총 95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망자도 1명이 늘어나 총 9명이 메르스로인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전북 김제시에서도 확진환자가 1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순창을 비롯해 김제시 등 전북도내에 여전히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메르스 검사 결과 이날 8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북도와 김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 판정자 A씨는 지난 3일 발열증상을 보여 김제시보건소를 찾아 검사(객담검사, 가래)까지 실시했지만 채취하지 못해 퇴원시켰다고 한다. 이후 A씨는 다른 두군데 병원을 더 들른 후 김제지역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7일 1차 양성판정을 받고 2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다음으로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전국 추가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14번 환자가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갔을 때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메르스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최종 양성으로 나왔다. 또 다른 1명은 16번 환자가 거쳐간 건양대병원에서 발생한 환자다.
나머지 4명은 지난달 26일 6번 환자와 함께 서울아산병원에 응급실에 함께 체류했던 27세 남성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역시 6번 환자와 여의도성모병원 같은 병실에 머물던 6번 환자의 사위(47)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15번째 확진자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같은 병실에 입원했거나 체류한 64세 여성과 71세 남성도 감염됐다.
한편 이날 추가 사망자는 47번 환자(68·여)로 판막질환을 갖고 있었으며,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14번 환자와 접촉했고,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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