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기간 3주 연장
|
|
농림부-농협, 올 여름 슈퍼태풍 가능성 높아
|
|
2015년 06월 10일(수) 11:44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올 여름 엘니뇨로 인한 슈퍼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 벼 재배농가의 농작물재배보험 가입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7일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벼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기간을 3주간 연장했다.
가입기간이 애초 지난 5일까지 였으나, 오는 26일까지 연장해 모내기 등 바쁜 영농활동으로 아직까지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벼 재배농가에게 보험가입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가 벼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기간을 연장한 것은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온도가 평년보다 1.1℃ 높아 수온편차로 인한 올 여름 강력한 태풍 발생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는 이미 5월말까지 7개의 태풍이 발생해 평년(2.3개)보다 3배 많이 발생했다.
엘니뇨가 발생했던 1987년 태풍 셀마, 2002년 태풍 루사가 한반도에 상륙해 큰 피해를 입혔는데 케이웨더 예보센터는 지난달에 이미 “올해는 태풍 루사, 매미보다 더 강력한 태풍이 올 수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농가에게 보험료의 50%와 30% 내외를 각각 지원하고 있어 보험에 가입하는 농가는 보험료의 5분의 1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