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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공용주차장 필요하다

기관 편의적인 사고로 설치

2015년 06월 10일(수) 10:53 [순창신문]

 

ⓒ 순창신문



읍지역 내에 중대형 공용주차장을 신설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현재 개발지역을 살펴보면 교통수요에 대한 대책이 없이를 개발해 간선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건축물이 들어서면서 주차장 확보에 소홀해 도로의 주차장화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개발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군민들은 승용차는 물론 관광버스, 대형화물트럭 등 거의 모든 차량들이 도로에 주차되어 도로인지 주차장인지 분간할 수 없다며 심지어는 위험물 취급 차량까지도 밤샘주차를 하고 있어야 하느냐고 꼬집었다.
이처럼 지역의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물론 군민들의 기초질서 지키기의 부재에서 비롯되고 있으나 개발을 하면서 교통수요를 충분히 반영 공용주차시설을 확충했으면 이런 현실을 조금은 해소될 수도 있었다는 일부군민들의 주장에 관계기관의 깊은 반성과 대책마련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상가가 밀집된 이 지역은 장날이면 상가주변 불법주차로 인해 통행 불편이 커 공용주차장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골목도로마다 협소한 진입도로에 불법주차로 인해 일반차량 등 통행이 어려운데다 화재발생시 소방차 진입조차 못하는 등 주민안전과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인근지역의 주민들은 당초부터 잘못된 것이라며 늦었지만 이제라도 지역의 교통량을 충분히 조사 중대형 공용주차장을 설치해야 마땅하며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는 차량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으로 기초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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