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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작물 육성으로 기후변화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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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패션푸르트, 모링가 등 아열대작물 10개 작목 실증·재배 및 전담지도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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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3일(수) 10: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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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때이른 5월 폭염과 슈퍼엘니뇨 등 기후변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군이 기후변화에 대비한 다양한 아열대작물 실증 재배에 성공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올해 기후변화를 대비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관내 6농가 9,238㎡에 실증재배하고 있는 패션프르트(백향과)가 꽃망울이 맺히는 등 안정적 생육상태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군은 그러면서 “브라질이 원산지인 아열대 식물인 백향과의 지역 재배가능성을 높였다”고 알렸다.
백향과는 새콤달콤한 맛과 향을 가진 과일로 비타민 C가 석류보다 3배이상 함유되어 있어 여인의 과일로 불리며 최근 소비가 늘고 있다.
군은 백향과 이외에도 주요작물 재배적지 북상에 따라 냉해에 강한 좌등금 등의 체리품종을 시험재배하고 있다.
또 16농가 15,653㎡규모의 비가림 대추단지를 육성하고 22농가 55,000주의 고품질 감초 특화단지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미 여주 및 무화과 양액시설 재배 실증사업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농민들이 직접 여주 및 무화과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인도 미얀마가 원산지인 삼채의 사포닌 성분을 이용한 인체실험과 다양한 시제품을 개발했다. 삼채는 식이유황이 마늘보다 6배 이상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소득경영 조영선 계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평균기온 상승뿐만 아니라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의 편차가 높아 작물의 적정 재배지역이 바뀌고 있다” 며 “기후변화에 대비해 지역 기후여건에 맞는 다양한 소득작물들을 실증 재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육성중인 아열대 작물에 대해서는 전담지도사를 배치, 생육상태를 관찰하고 기술지도에 나서는 등 아열대 작물을 틈새작물 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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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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